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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 원대 융자 폭발, BD 거래 급증 뒤 한중 CGT 산업, 마침내 산업 고속도로를 구축하려는 걸까?

2026년 유월 2일

한중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산업의 상호 보완성이 개념 단계에서 빠르게 실제 사업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CGT 분야 융자 규모가 25억 위안을 넘었으며, 억 위안 단위 대형 융자 비중이 약 70%에 달해 단기 분기 자금 조달 규모가 지난해 상반기 총합을 넘어섰습니다.


이와 동시에 중국 CGT 기업의 해외 BD 진출 열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년 유월 1일, 신아유전자는 노르웨이 바이오테크 기업 서르시오(Circio)와 유전자치료 분야 중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전신 AAV 투여 용량 문제 해결에 힘쓰고 암 치료용 생체 내 CAR-T 요법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2026년 1월 시비만바이오는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협력을 한 단계 더 격상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가 C-CAR031의 전 세계 개발·생산·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2025년 칠월부터 코이제약의 CGT 파이프라인 KQ-2003(BCMA/CD19 이중 표적 CAR-T)은 에리겐(ERIGEN LLC), 브라이즈 테라퓨틱스(VRise Therapeutics)와 잇달아 BD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임상 등록 절차, 완비된 CGT 산업사슬 인프라, 세포치료 분야 선진적인 규제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중국 CGT 기업의 해외 진출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한중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사례도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순루바이오의 CAR-T 의약품 푸커수(Fukezsu)는 한국 GC셀에 권리 라이선싱된 뒤 현지 등록 및 상업화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상류 공급망 측면에서는 한국 엑셀 테라퓨틱스(Xcell Therapeutics)가 화시바이오에 CGT 전용 배양배지를 수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종합하면 한중 CGT 분야의 협력 통로가 본격적으로 열렸음이 뚜렷하게 확인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이 단순한 통로를 산업 고속도로로 격상시키는 방안을 찾는 것입니다.


이러한 핵심 의제를 집중 다루는 행사가 바로 BIOCHINA Global Forum @ Korea 2026입니다. 본 포럼은 칠월 9~10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포럼, 일대일 미팅, 투자로드쇼, 부대행사 4개 섹터로 구성된 한중 협력 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 바이오테크 기업 의사결정층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CGT 관련 공개 세션, 원탁토론, 비공개 회의, 맞춤형 상담 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업계 관계자들이 효율적으로 자원을 연계하고 기술 심층 교류를 진행하며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중 CGT 분야 제약사 참가 업체 명단



CGT 포럼 의제 일정



CGT 비공개 회의 프로그램 일정



CGT 일대일 미팅 요청 (일부)